ppt 템플릿 이런 스타일 좋아

ppt 템플릿을 만들 때 각자 자신마다의 스타일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데요.

나만의 스타일이 있으면 작업 시 고민할 부분들이 많이 사라지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색상만, 형태들만 바꿔도 나의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템플릿을 새롭게 변화시키면서 다양한 과제, 업무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오늘 사용한 색상을 소개해 드리구요.

가운데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 색상이랍니다.

앞선 이야기에 이어서 얘기를 해보면, 오늘 자료를 기준으로 해본다면 자신만의 스타일로써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하나는 패턴 채우기, 그리고 또 하나는 테두리 라인이에요.

그것이 이 ppt 템플릿 디자인의 차별화 포인트인데, 그 자체를 나만의 스타일로 그냥 결정해 버리는 것이죠.

사실 이러한 나만의 디자인적 특징들, 마치 루틴과 같은 것을 하나 둘 갖고 계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것 하나가 있기 때문인데요.

나 스스로 질리거든요.

오히려 이거 바꿔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해요.

너무 식상하지 않나, 반복되는거 아닌가 라는 문제 인식을 하게 하지요.

결국 두가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굉장히 안정적이고 완벽한 디자인 스타일을 하나 갖고 있다면 그것을 통해 작업이 굉장히 편해지고 효율적일 거에요.

동시에 그 반복을 통해서 오히려 변화를 줄 수 있는 인식이나 기회를 더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바꿀 필요까지도 없구요.

왜? 우리가 담아내는 ppt의 내용이라는 것이 결국은 다 비슷비슷하니 말입니다.

단지 그것을 풀어내는 방식에 있어서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bizcam.tistory.com/574

ppt 비즈캠에서 무료로 템플릿을 공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