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 배경 핸드폰 촬영하다 봤지 뭐에요

피피티 배경 핸드폰 촬영하다 찾았습니다.

물론 이는 우리가 한번쯤은 다 봤었을, 생각해 봤을 컨셉이기도 할 것이구요.

그걸 보면서 또 누구나 다 배경으로써 사용하기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카메라 어플을 실행했을 때 나오는 화면 속 모습인데요.

프레임이라든지, 그것에서 보이는 기능 버튼류 들이라든지 특징으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완성본을 보시면 딱 그렇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 특징을 담는데 집중해도 되는 이유는 결국은 핸드폰의 프레임 형태로써 피피티 배경이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일거에요.

작업도 아주 간단하고 말이죠.

적절한 수준에서의 특징만 담아주게 되면 배경 공간을 확보함에 있어서도 그렇게 방해되지 않기 때문에 컨셉을 전달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에서 작업해 주면 되겠습니다.

아래의 피피티 배경이 딱 그런 목적을 갖고 만든거에요.

보면 프레임을 만들고 버튼은 다 우측으로 좀 작게 해서 몰아두었죠?

그럼에도 컨셉이 핸드폰 카메라 화면이라는 것을 딱 전달이 가능할 거에요.

만드는 방법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단한 작업인데요.

배경 프레임, 공간의 경계는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을 넣고 블랙 채우기, 흰색 선을 넣었습니다.

다만 이 둘 모두 투명도를 좀 이용해 줬구요.

피피티 배경 기준 우측에 아이콘들을 넣어서 만든 부분에도 양쪽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을 넣어서 영역을 구분짓구요.

도형, 아이콘을 써서 카메라 느낌을 내면 되는데, 관련된 아이콘들이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이 어려운 것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는 피피티 배경 컨셉들이 은근히 참 많은데요.

평소 관심을 갖고 바라본다면 무엇이든 배경이 될 수 있을 거에요.

특히 그것이 본래 어떤 정보나 이미지, 영상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성격을 갖는다면 더더욱 그러할텐데요.

오늘 선택한 이 핸드폰 카메라의 경우 단색 채우기를 이용하는 것도 있지만 실제 사진을 이용해서 뒷 배경을 꾸밀 수도 있잖아요?

다양하게 접목해 배경을 꾸며 보세요.

http://bizcam.tistory.com/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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