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옐로우 그린의 독특한 파워포인트 컬러 조합

비즈캠 2020. 6. 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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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독특한 파워포인트 컬러 조합을 갖고와 봤는데요.

옐로우와 그린을 함께 조합한 것으로 사실 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곳은 샌드위치 가게였습니다.

다들 아시는, 이 색상이나 샌드위치를 말씀드렸을 때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그 브랜드 말이죠. ^^

컬러에 대한 정보,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느냐 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이런 식으로 얻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말이죠 ^^

다만 필요에 따라서 참고한 컬러를 바탕으로 톤을 조금씩 조정해 주는 과정을 거칠 수도 있겠고,

이 과정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사용한 이 두 컬러를 꼭 함께 쓸 필요는 없겠구요.

사실 각각이 다 매력있는 색상이라...

특히 그린 계열은 메인 테마 컬러로 단독으로 따로 사용해 보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워포인트 표지, 배경 모두 아주 심플한 타입이에요.

색상으로 사실 디자인 작업에 있어 절반 이상이 완성된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래서 컨텐츠에 좀 더 집중해 보면서 작업을 하실 수 있고 또 그러시면 좋은데요.

표지에 적용한 말풍선 모양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도형을 조합해서, 셰이프 기능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대각선 방향의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아래로 직각삼각형을 대구요.

여기서 원 등의 도형을 이용해 빼주었어요.

 

그럼 마치 쉼표와 같은 스타일의 말풍선이 만들어 지겠죠?

나머지 페이지들이야 큰 특이점은 없습니다.

그냥 보통의 양식, 소스에 이 컬러 테마가 적용되었을 뿐입니다.

결국 우리가 항상 만드는 파워포인트 자료라는 것이 그 컨텐츠 자체에서는 큰 변화를 갖고 가기에 무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 제일 많이 찾아보게 되는 것이 배경 테마일 것이구요.

 

그 때 디자인적인, 어떤 형태나 레이아웃에 대한 것 보다도

컬러를 우선으로 찾아보세요.

레이아웃 역시 변화는 제한적이지만 색상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컬러! 일단은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 후에 파워포인트 디자인 개체들에 대해 고민을 하고 새로운 다이어그램, 차트의 방식을 고민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이런 타입의 제 파워인트 템플릿을 보시면서 그걸 개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안에 담겨진 내용들에는 큰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매번 달라보이죠.

 

그게 색상의 힘이니까요. 가장 첫번째로 레퍼런스 해봐야 할 것은 컬러입니다.

bizcam.tistory.com/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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