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메뉴나 계정 컨셉으로 ppt 템플릿 디자인

ppt 템플릿의 디자인 컨셉으로써 선택하기 좋은 것들이 몇 가지 있다면 하나는

본래의 기능 자체가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이 있을 것이고 예를 들면 TV, 모니터 이런 것들이 해당하겠지요?

그런 전자 기계 외에도 책이나 수첩 같은 것들도 해당될 것이구요.

또 다른 하나가 있다면 저는 홈페이지에서 그 해답을 많이 찾으시라고 전하곤 하는데요.

가만히 보면 그 구성이나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이 ppt의 그것들과 거의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고 구성해볼 수 있는데,

지금 당장 어떤 홈페이지든 가보셔서 화면 하나에 들어오는 것들의 내용, 레이아웃 등을 봐보시면

그것이 단지 웹상에 존재할 뿐

그 페이지를 슬라이드 라고 생각해본다면 그냥 똑같다, 비슷하다 라고 확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그래서 ppt 템플릿 디자인을 할 때에도 홈페이지, 또는 요즘은 SNS 계정 쪽과 관련해서도 많이 컨셉을 잡아올 수 있을텐데,

이런 것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페이지 자체가 단순하면서도 예쁘게, 또 독특한 느낌도 주면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인 것 같아요.

레이아웃이 나뉘어지는 것 자체가 디자인이 되고

그것은 색상을 통해서만 가지고도 충분히 디자인되어질 테니까요.

 

 

특히 그것들에서 볼 수 있는 특징들, 어떤 요소들을 ppt 디자인을 하면서 응용하고 또 재해석해 적용해본다면

재밌게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포인트 요소가 될 수 있고 재미도 줄 수 있는데요.

특히 SNS 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것도 아니면 당장 지금이라도 핸드폰의 앱 아이콘 위에 떠 있는 알림 숫자만 보더라도

그것이 참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ppt 디자인에도 그런 개념을 적용해본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목차와 페이지 넘버링으로 써봤지요. ^^

이게 전부입니다.

 

 

ppt 템플릿 디자인을 하실 때, 자료를 찾으실 때 기본적으로 상당히 대립되고 상반되는 컨셉들을 찾고 추구하게 되느데요.

깔끔한 것, 뭔가 멋있는 것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저는 전자가 후자를 포함한다 생각하는 편이에요.

심플한 것을 넘을 수 있는 멋진 것은 없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 편이라

컨셉이 분명하다면 색상, 단순한 구성만으로 충분히 멋진 ppt 표지나 배경 디자인이 가능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홈페이지를 보는 것 같죠? ^^

 

 

하지만 이질적이기 보다는 친숙하기도 하고 또 색다른 느낌의 배경 디자인인지라,

거기에 편안한 색감이면서도 밝고 경쾌한 컬러라 분명 다수가 깔끔하다 라는 인상을 받으실 것이고

그건 곧 ppt 에 대한 집중과 호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보구요.

 

 

눈이 피로해지는 색감 만큼 나쁜 것도 없고 그것은 정신없는 구성 보다 더 나쁜 것이라 보거든요.

좋은 색상을 보셨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아주 심플하게, 홈페이지의 구성 처럼 한번 만들어 보세요.

레이아웃만 설정되는 것으로 분명 가치를 찾아줄 것입니다.

 

 

저 조땡의 자료는 모두 피피티 비즈캠에서 무료로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ppt 템플릿도 모두 올려져 있으니 과제하시면서 필요하시다면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