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 템플릿 깔끔한 디자인 아무것도 필요 없다

피피티 템플릿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깔끔함 이라는 단어로써 그 스타일을 표현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 추구하는 구체적인 모습에는 깔끔하면서도 멋있고 예쁜, 잘 만든 것 같아 보이는, 수준 높아 보이는 것 같은 아주 복잡하고 복합적인 의미를 안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그거에요.

예뻤으면 좋겠다 이거죠. ^^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피피티 템플릿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복잡하고 난이도 높은 수준의 디자인 방법, 요소들, 소스들이 필요할 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 착각에서 벗어나 보기만 한다면 피피티 템플릿은 가볍고 쉽게 만들면서도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이자 메인은 색상이구요.

멋있는 것, 예쁜 것, 잘 만든 것이 어떤건가요?

SF 영화, 화려한 그래픽 뭐 이런 것들이 들어간 것이 그것을 대표하나요?

그럴 수도 있죠 ^^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거나 항상 옳은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면 좀 단순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모던한 인테리어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그것을 보면서 가장 현대적이고 트렌디하고 수준 있어 보인다 라고 인식하잖아요?

피피티 템플릿도 그러면 안될까요?

충분합니다.

벌써 이렇게 다 만들어졌잖아요?

한게 뭐가 있나 볼까요?

도형 넣고 색상 넣고 그림자 살짝 주고 그렇게 했을 뿐이지만 우린 그 색상, 그림자를 통해서 깔끔하면서도 멋있는 스타일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뭐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몇가지 아이콘, 도형을 추가해 주기만 해도 괜찮을거에요.

아이콘의 힘 역시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것이구요.

다 만들었습니다. 깔끔한 피피티 템플릿을요.

보면서 상당수는 깔끔하기는 한데, 허전한데요? 심심해요. 만들다 만 것 같아요 라는 생각, 평가를 내리실거에요.

거기서도 오해 하나.

이건 배경만 만든거잖아요?

본문 채워 넣어야 완성되는 것이고, 본문에 더 신경써야죠!!

메인은, 보여줘야 할 것은 본문이니까요.

제가 이런 비유를 종종 합니다.

똑같은 구조, 인테리어의 신축 아파트지만 그 안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구요.

다들 한번쯤 경험해 보셨을테구요.

반대로 오래된 집이더라도, 디자인적으로 그렇게 큰 가치를 갖지 않을지 모를 집 공간 자체일지라도 그 내부를 어떻게 꾸며 넣느냐에 따라서 그 집은 아주 매력있어 집니다.

결국 더 큰 힘을 내는 것, 중요한건 본문이고, 조화일 거에요.

http://bizcam.tistory.com/574

ppt 비즈캠에서 무료로 템플릿을 공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