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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ppt 양식 만드는 쉬운 방법 놔두고 왜

by 비즈캠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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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양식 만드는 아주 쉬운 방법들이 있지만 보통은 좀 어렵게 생각하시는 경향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잘 만들기 위해 참 어려운 방법이 쓰여야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항상 저는 그 오해를 풀어드릴 수 있는 템플릿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거든요.

그건 기본, 핵심을 생각해 본다면 금방 공감할 수 있는 것일텐데요.

특히나 ppt 배경 양식을 만들 때 오히려 더 그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것의 본질을 기억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틀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사실 절대 메인이 아니라 본문을 위한 서브, 바탕이 될 뿐이잖아요?

그렇다면 더 뭘 필요로 할 필요도 없고 ppt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도구나 디자인 방법들, 효과들을 이용해서 디자인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멋지고 예쁜 디자인을 다들 하고 싶어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보여질 수 있게 하는가? 라는 핵심을 찾아보는거죠.

그건 저는 형태와 색상이라고 봐요.

그래서 괜찮은 색상을 찾고 고르고, ppt 도형에 그것을 채워주면 다 끝낼 수 있는 작업이다 생각하구요.

차이? 그 과정에서 만들어 보는 겁니다.

어떤 식으로 채색할까? 어떤 도형 형태를 쓸까 이런 것으로요.

그래서 저는 그라데이션 채색을 이용해 보기도 하고 그 중지점의 위치에 있어 동일하게 처리해 하나의 도형을 통해 두가지 채색을 해보기도 하구요.

그림자 효과 정도를 추가해서 살짝만 멋을 내보는 것.

뭐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도형, 채색 말입니다.결국은 그것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어떠한 형태를 만들까 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오늘 ppt 양식에서 그런 부분이 보이잖아요?

사진에서 크롭하듯이, 또는 액자에 아주 큰 사진을 넣는다고 가정할 때, 아니면 카메라 뷰파인더에 어떤 피사체를, 어떤 부분을 담을 것이냐 이런 것을 결정하는 것과 비슷하게도 접근 가능하다고 봅니다.

원을 온전한, 완전한 형태를 슬라이드 안에 담아 내려면 그건 그냥 뻔하겠지요.

하지만 아주 큰 원을 넣으면 그 원의 곡선 라인만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걸 거에요.

http://bizcam.tistory.com/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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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의 공지글을 남겨 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제가 ppt 디자인과 관련된 정보, 팁을 나누는 과정에서 예시로 만든 템플릿 소스들을 함께 연습해 보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무료로

bizc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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