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 디자인 멋내기 흰색 투명도를 써보세요

피피티 디자인 멋내기 좋은 방법, 흰색에 투명도를 써서 꾸며보세요.

바로 아래 이미 완성본이 보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느낌을 내주는지에 대해서 확 와닿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물론 그 감성, 멋을 제대로 살리고자 한다면 배경도 유색 보다는 무채색 계열로 가보는 것이 좋은데, 제일 적당한 것이 그레이 입니다.

보시면 어떤 특징이 보여지나요?

배경은 그레이 단색, 그리고 그 위에 흰색의 도형이 올려져 있는데, 이것에 투명도가 들어가 있으면서도 그라데이션이 쓰인게 느껴지실까요?

그게 바로 특징입니다.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되겠구요.

기본 색상 중 블루, 네이비 계열 색상을 하나 썼는데, 이는 본문 내용쪽에서 강조 의미로써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레이의 바탕 색상은 왼쪽에 소개를 해드립니다.

피피티 표지에서 보여드렸던 그 특징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배경 양식도 금방 만들 수 있겠죠?

어쨌든 채색이 전부인 이번 피피티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에 흰색으로써만 채우기와 선이 지정이 되는데요.

채우기에서도 2개의 중지점을 갖는 선형 그라데이션이 쓰였는데, 여기서 핵심은 각 색상에 모두 투명도를 주는 것이에요.

각각 50, 90%를 줬구요.

테두리 선에도 투명도를 줬죠?

이 위로 몇 가지의 도형들을 추가로 올려서 제목도 정리해 주고 하면 되는데, 그림자 효과를 함께 주면 쌓아올리는 이 방식의 장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림자도 정말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하단 피피티 배경 도형에서는 앞서 위에서 만든 제목 부분의 그것을 베이스로 하되 도형 종류만, 일부 투명도 정도만 달라지는데요.

우측 중지점이 위에서는 90%였는데, 이번에는 80%로 조정된 것이 획인될 것입니다.

선은 동일해요.

자!! 이렇게 완성된 피피티 디자인 어떤가요?

흰색에 투명도를 이용한 오직 채색의 방식만으로 만들어진 배경 위에 역시나 동일하게 블랙과 화이트를 바탕으로 본문 정리를 해줬을 뿐인데요.

이 자체가 정말 큰 매력을 전해주죠?

http://bizcam.tistory.com/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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