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ppt 디자인을 오랜만에 해봤는데요.
이걸 다시 만들게된 동기에는 저의 보통의 기획 과정이나, 그런 기획을 하는 순간들에서 찾을 수 있는 특징이 있을거에요.
즉 저는 저의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을 ppt로 옮겨오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제 책상 옆에 있는 타공판에 포스트잇으로 메모가 붙여져 있고 그게 떨어질까봐 자석 핀으로 고정해둔 상태였거든요.
그걸 보면서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타공판이 아니라 달력 같은 뒷배경이 등장했느냐?
처음 작업의 시작은 당연히 타공판 모습으로 처리하고자 했거든요.
그렇게 만들어 보기도 했는데, 영~ 이상하더라구요.
타공된 그 구멍의 모습들이 너무 산만해 보인다 라고 할까요?
그래서 바꾼거에요.
그냥 탁상 달력에 붙여둔 스타일로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작업했고 달력에 저는 실제 메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특징을 목차 같은 내용을 적는 식으로 풀어도 좋겠다 싶었구요.
사실 표지를 먼저 생각하면서 만들게된 것이다 보니까 아래와 같이 배경 페이지는 좀 밋밋해진 감이 있어 아쉬운 오늘 작업이기도 했구요.
전체적인 색상은 이 메모지 색상이 잘 어울릴 수 있는 쪽으로 택하다 보니까 네이비, 그레이를 쓰게 되었던 점도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일단 표지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메인이었으니까요.
달력이라는 뒷배경을 썼기 때문에 그걸 만들 필요가 있었는데, 그것에서 제일 유용한게 표를 사용하는거에요.
표지를 이용해 뒷 배경 패턴을 만들면서 그냥 그것을 제목 레이블을 적는 용도로도 함께 사용하고자 했구요.
그래서 상단에 있는 첫 줄을 그렇게 사용을 했답니다.
문제는 이 포스트잇 모양을 만드는 것이잖아요?
이게 그냥 네모난 모양을 딱 놓고 보면 재미가 없거든요.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종이류 같은 경우 말거나 접거나 하는 식으로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말려진 모양을 오늘 선택했고 그 첫 시작은 점 편집으로 하단 2개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는 것이었답니다.
좌측 하단 모서리쪽은 사선으로 라인을 잘라주고 그것에 직각 삼각형을 넣었는데요.
점 편집으로 오목한 형태가 되도록 변형을 시켜주면 앞으로 말려진 종이의 모양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형태를 만들었다면 채색을 통해 그런 입체감, 음영을 만들어 줘야 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남게 되는데요.
이 때 유용한게 그라데이션입니다.
접혀진 모양을 별도로 만든 앞의 형태에도 그렇고 메인 도형 같은 경우에도 그렇구요.
방사형, 선형 등 표현하고자 하는 음영의 위치나 형태에 맞춰서 선택적으로 작업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방사형이 메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포스트잇 ppt 디자인이 끝나면 그것에 함께할 포인트 디자인 소스들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요.
앞서 제가 실제 제 책상의 타공판에 자석으로 이를 고정해 두었다고 했잖아요?
그 모양을 본따서 만들되 달력으로 또 바뀐 뒷배경이라 핀 모양으로 좀 바꿔주었구요.
3차원 서식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입체 타입 핀 모양을 만들었네요.
기타 그림자 효과라든지 이런 것들이 남아 있기는 한데, 그 부분의 디테일한 셋팅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색상을 바꿔보는 것, 그리고 종이의 형태를 바꿔보는 것을 해본다면 좋은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셔서 그런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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