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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깔끔하게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디자인하는 방법

by 비즈캠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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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그리 대단한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들이 만드는 파워포인트들이, 또 그 안에 담기는 내용들 자체가 결국은 뻔하기 때문이기도 할텐데요.

포인트만 줄 수 있는 컬러만 있어도 충분할거에요.

그 색상 역시 해답은 먼 곳에 있지 않을 것인데요.

인터넷을 하면서 보게 되는 아주 다양한 디자인 시안들, 그것이 뭐 광고 배너여도 상관없구요.

파워포인트에 관심을 갖는다면 그것들을 디자인의 성격으로 바라보고, 결코 무시해 버리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 써먹을 것이 있거든요.

그렇게 파워포인트 템플릿 디자인의 색상에 대한 해답을 가까운 곳에 찾게 되면 나머지는 뻔하잖아요.

그것들을 텍스트나, 지금까지 만들어 왔던 다이어그램, 차트 등에 적용해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이구요.

다이어그램 역시 원, 사각 등 결국 기본 도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 내가 담고자 하는 내용의 관계 등을 고려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방법은 이 역시 내가 지나가다 본 것, 다른 사람이 발표할 때 담겨져 있던 것도 좋고 하나씩 따라 만들어 보는거에요.

그럼 그 자체가 연습이 되어 어느 순간 내것이 되어 있을테니까요.

따라 만드는 것을 결코 나쁘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존재하지 않던 것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것은 없을테니까요.

이 페이지에서 삼각형은 화살표 역할을 해주는데 그림자 효과를 이용해 선을 살린 것이구요.

차트도 사실 그 기능이 아니라 직접 만들 수도 있겠죠?

그럼 파워포인트 템플릿에서 좀 더 디자인을 강화하며 꾸밀 수 있기도 하구요

기본 차트 역시 색상 하나면 충분하겠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표현하는 막대의 굵기, 그리고 간격, 텍스트의 크기...

여기에 눈금선 등의 유무 등 그것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중요합니다.

디테일에서, 그것들의 디자인 모두가 모여 전체의, 하나의 디자인을 완성지으니까요.

 

절대 기본 차트 그대로, 그 상태로 두지는 마세요.

도넛 그래프도 마찬가지이구요.

어떤가요? 아주 기본들의 구성 양식들이 모음이지만 포인트 색상, 그리고 그 기본들의 디테일 하나 하나를 신경써서 만드니 충분히 예쁜 파워포인트 템플릿이 완성 되었죠?

부담 없이 만들어 보시되 그런 기본의 중요성을 기억하며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bizcam.tistory.com/574

 

ppt 비즈캠에서 무료로 템플릿을 공유하고 있어요

오늘은 하나의 공지글을 남겨 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제가 ppt 디자인과 관련된 정보, 팁을 나누는 과정에서 예시로 만든 템플릿 소스들을 함께 연습해 보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무료로 공유하고 있는 저만..

bizc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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