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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ppt 디자인 퍼즐 처럼 해볼 수 없을까

by 비즈캠 2018.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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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디자인을 퍼즐 처럼 해볼 수는 없을까.

여기 저기 구경을 하다 보면 눈에 많이 띄는 것들 중 하나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하나의 형태를 분리시켜 조각을 내고 각각의 것들을 항목으로써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피피티에서는 다이어그램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컨셉인데요.

그것이 갖고 있는 특성과 개념에서 나오는 이 조각이라는 단어는 ppt 기능에도 있기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

 

 

조각모양이라는 셰이프 기능이 있기 때문에 우린 이를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물론 2013 버전 이상 사용자 부터 쓸 수 있는 것이라 아쉬움은 있지만 빼기 기능을 통해 분리 개념으로써 형태를 만들 수는 있기 때문에 2010 등의 사용자들께서도 만들 수는 이는 것이기는 합니다.

물론 각 조각으로 나뉘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색으로 칠하는 것은 어렵구요.

 

방법은 전체의 형태를 담당한 도형이나 아이콘을 배치해두고 아주 가느다란 직사각형을 배치해

그 전체를 조각모양 내주면 되는데요.

 

그 후 그 얇은 직사각형들을 삭제해주면 그것들이 빈 공간이자 분리의 경계가 되어 예시 기준으로 총 5개의 개체들로 분리가 됩니다.

 

 

이렇게 직접 ppt 디자인에서 퍼즐 개체를 만들 때의 단점, 또는 오히려 편리해질 수 있게 되는 부분이 그 꼭지의 부분인 것 같아요.

뭐 아이콘을 쓸 수도 있지만 모양이 제각각이고 음, 양각의 모양이 맞는 것을 찾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메인 틀이 되는 형태에 그것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콘을 쓰기 보다 이렇게 직접 만들게 되었던 것인데요.

 

그 꼭지 부분은 그냥 간단하게 원과 사각형 조합으로 만들어주시면 되세요.

 

편의상 그 둘을 도형 병합으로 하나로 합쳐주시고

크기만 다르게 총 2개를 중간 맞춤하여 배치하시면 끝.

 

중요한 것은 하단 부분을 위와 같이 해주셔야 되세요.

 

 

이는 퍼즐 각 개체와의 분리된 라인을 없애기 위함이었는데요.

하나의 열쇠구멍 모양과도 같은 저 개체에 테두리 효과를 지정하게 되면 경계가 생겨버리기 때문이에요.

물론 미리 그 둘을 도형 병합 시켜 버려도 되지만

추후 다 작업하고 위치를 변경하고 싶을 때에는 병합된 상태가 수정 편의를 낮춘다는 단점이 있어

저는 이와 같이 처리를 했습니다.

 

어차피 하나만 미리 더 만들면 되는 것이라 매번 병합하는 것 보다 더 편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원하는 곳곳에 내부 채우기 색만 맞춰주면서 배치해주면 조각난 도형 개체들이 퍼즐이 되어지구요.

 

 

단순히 원이 아니라 그것에 ppt 디자인 컨셉이 될 수 있는 구체적 대상, 테마를 담아 선택해 보면 더 풍성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뭐 제가 해본 커피도 그렇구요.

피자도 금방 떠오르실 것 같구요.

 

 

 

결국 핵심은 완전한 모양에서 조각을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무엇이든 본 컨셉으로 ppt 양식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서류가방도 퍼즐 컨셉으로 만들어 볼 수 있고

정말 모든 것들을 다 퍼즐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ppt 강의에 소개된 모든 예시 자료는 여러분들의 연습을 돕기 위한 참고 자료로써 모두 무료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개체 구성, 색상, 효과들이 적용되었는지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원본을 통해 확인해 보신다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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