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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 스마트 아트를 활용한 이미지 삽입틀

by 비즈캠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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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어떤 양식을 만들 때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형식으로써 자료를 삽입하기를 원할 때가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이런거겠죠?

파워포인트 형식의 이력서 양식을 제공하면서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크기로 사진을 넣기를 원한다 라고 할 때 그 양식 자체에서 그것을 미리 지정해둘 수 있다면, 사용자는 그냥 사진만 선택할 수 있다면 모두 동일한 크기, 비율을 갖고 깔끔하게 서류 작업을, 취합을 할 수 있을텐데요.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스마트 아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바로 스마트 아트 메뉴로 접근해 삽입하셔도 되지만 그 보다는 그냥 이미지를 넣고 이를 스마트 아트 개체로 변환시키는 것이 저는 더 편했는데요.

일단 사진을 슬라이드에 넣어주세요.

크기, 비율 뭐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선택해 보면 상단 메뉴 부분에 그림 도구 서식이 활성화 되는데요.

여기에서 보면 그림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는 메뉴가 확인 되실거에요.

즉 그림 카테고리의 스마트 아트 양식으로 변환시키는 것이죠.

 

물론 단점, 한계는 존재해요.

 

여기서 제공하는 형태들로만 그 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예를 들면 이에 존재하지 않는 삼각형, 별 모양 이런식으로는 이미지 삽입 틀을 만들어 놓을 수 없습니다.

 

모양을 기준으로만 택해주세요.

 

 

 

가장 일반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사각형의 이런 파워포인트 스마트 아트일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에서도 깔끔함을 살리고자 한다면,

해당 양식에서 사용하지 않을 것이 있다면...

즉 텍스트 부분이죠.

 

그것만 따로 없애줄 수 있으면 좋은데 그 방법을 우선 찾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는 바탕도, 텍스트로 모두 채우기 없음으로 투명하게 처리해 안보이게끔 해줬습니다.

 

 

이렇게 작업을 마치고 나서 사진을 삭제하시면 오른쪽과 같이 스마트 아트 개체로만 남게 되는데요.

 

 

 

향후 이는 가운데 아이콘만 선택하면 바로 내 PC, 또는 빙 이미지 검색 등으로 연결되어 사진 파일 선택만 해주면 자동으로 그 영역에 이미지가 들어가 쉽게 작업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통일된 양식으로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겠지요? ^^

 

사실 하나의 양식을 여럿이 공유하고 또 그 여럿이 동일한 양식으로 작업해야 될 일이 아니라면 크게 우리가 사용할 일은 없을 기능이지만 알고 계신다면, 그리고 사실 하나만 만들어 두면 그냥 복붙해서 어디에서나 쓸 수 있어서 언젠가 한번쯤 도움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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