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템플릿 만들기 홈페이지 방식 참고하기

파워포인트 템플릿 만들기 그냥 홈페이지 방식을 참고하면 굉장히 편합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때 부터 과제를 파포를 이용해 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제 글들을 읽으러 오시는 분들 중에는 대학생들, 직장인만 계신 것이 아니라 정말 어린 친구들도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그 만큼 오랜시간 동안 이를 다뤄왔기 때문에 도형 하나 넣는 것, 글 적어넣는 것, 사진 넣는 것 등 기본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막 눌러보면 배우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파워포인트 템플릿 자료에 대해서 찾아보는 이유는 결국 그 속에 디자인에 대한 니즈가 있기 때문일 것임을 예상하고 또 확신해볼 수 있는 것일테고 참 해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 보는데요.

이와 관련해 제가 항상 권해드리고 그것이 그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핵심에는 결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그것을 따라 만들고 구성해보시라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쇼핑몰 이런 것 말고 기업 홈피들을 보면 그것이 결국 각각의 슬라이드들을 나열해둔 것과 같다는 것을 우린 한눈에 알 수 있거든요.

 

 

 

만드는 방법이야 결국에는 다 똑같고 기본적인 기능들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잖아요? 단지 우린 디자인을 할줄 몰랐기에 이상하게 내가 만들면 예뻐보이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었던 것이구요.

하지만 다수의 홈피들을 보면서 색감 부터 폰트, 레이아웃 등 그 요소들을 벤치마킹해서 자신의 파워포인트를 꾸며본다면 왜 이를 권하는지 결과로써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보는데요.

 

위의 자료를 보시면 딱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즉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 구성을 했을 때 이질감은 없지요.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를 이미지로 저장해다가 웹페이지에 얹었을 때에도 이상함을 느끼지 않을 구성입니다.

물론 이것이 단 하나의 예시일 뿐이기에 다른 평가들, 인상을 받으실 수 있겠지만 너무나 다양한 구성들, 디자인 참고 자료들이 웹페이지로써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해법들의 다양성이기도 할 것입니다.

 

 

다이어그램이나 표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을 참고할 수 있는 소스들이 홈피들에는 더더욱 많지요.

잘 쓰시는 분들은 줄곧 쓰시겠지만 패턴으로 채우는 것 만 가지고도 예브게 만들 수 있을 것이구요.

 

 

이런 구성들 또한 홈피들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참고할 수 있는 서식들이라 고민 해결에 도움될 것이구요.

그렇다고 만들기가 어렵냐?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말 그대로 딱 보면 사이즈가 나오니까요. 저건 사각형 도형 넣으면 되겠네, 표 삽입해주면 되겠네... 결국 이것이고 이걸 못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이구요.

단지 더 깔끔하고 예뻐보일 수 있는 이유는 색상 하나, 선 하나... 그것의 굵기 차이 까지도 결국 디자인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런 디테일을 참고해 따라서 만들어 본다면 내 자료의 수준은 확 올라갈 것입니다.

 

 

이런 프로세스의 경우에도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들다 보면 자주 쓰이게 되고 등장하게 되는데 결국 조금이라도 달라 보일 수 있는 이유는 색감, 그리고 저 화살표의 모양이나 표현법, 마지막으로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것에 주황색 포인트 영역이나 개체를 둔 것 이게 핵심이고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자 어떤까요? 어떻게 보이고 또 어떻게 평가되어지시나요?

아주 단적인 예로 3개 정도의 페이지를 만들어봤지만 참고할 자료들이 수십, 수백만개가 되기 때문에 내 파워포인트 디자인의 다양성도 그 만큼의 폭과 넓이, 깊이로써 만들 수 있겠지요?

파워포인트 만드는 방법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어려워 하는 것은 디자인일 뿐이에요.

어렵다면 참고하면 됩니다. ^^

 

오늘 만든 자료는 모든 템플릿들이 그렇지만 피피티 비즈캠에서 무료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필요한 것은 마음껏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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