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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예쁜 파워포인트 템플릿 이렇게도 되네

by 비즈캠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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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파워포인트 템플릿 이렇게도 만들어 집니다.

어떤게 예쁘고 멋있는 것일까? 그것에 대해서는 다 취향이 있고 나름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것입니다! 라고 딱 결론 내일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공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있을거에요.

깔끔함이 기본이 된 것들 말이죠.

위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보면 화려하지도 않고 막 정말 엄청 멋있고 모던하고 이런 것은 아니지만 분명 우린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깔끔하네~ 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나쁘게 보여지지 않을 거에요.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두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베이지 컬러의 슬라이드 배경에 핑크 컬러를 통해서 포인트가 확실히 들어간 그 색감이 우선 첫번째일 것이구요.

아주 단순한 디자인 양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다 더 본문에 눈이 가게 될 것이구요.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때로는 파워포인트 디자인에 앞서, 또는 그 과정에서 물어볼 필요가 있을 거라 봅니다.

내가 이걸 왜 만들고 있는가? 라고 말이죠.

단순히 예쁜, 아주 멋진 모습으로써 만들고 그 이미지만을 보여주고자 하고 뽐내고자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 안에 담겨질 내용들을 이 자료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선이 가고, 집중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그 궁극적인 목적과 본질이 있지요.

그렇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우리가 배경을 만들면서 참 노력을 많이 하는데, 그 본질을 기억한다면 정작 신경쓰지 않고 있던 그 본문의 각 요소들에 대해서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것 역시 엄청 대단한 무언가를 통해서 만들고자 할 필요 없이 주어진 도구, 효과, 기능들을 이용해서도 다 만들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너무 멀리서, 어렵게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파워포인트 템플릿 이렇게 만들어도 됩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고 봐요.

뭔가 주변에만 신경쓰고 정작 본문에서는 지쳐 버리는 것은 절대 그 보고서, 기획서가 좋을 수 없어요.

흰 슬라이드 속에 내용을 넣어도 멋지고 예쁜 것들이 있습니다.

메인은 배경이 아니라 본문이고, 완성본은 그 둘의 조화, 시너지를 통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주 높은 수준의 디자인은 아니지만 모두가 깔끔하고 보기 좋을 수 있다면 그 정도여도 괜찮습니다.

오늘 예시의 파워포인트 템플릿이 그러할 것이라 생각하구요.

본질을 잊으면 오히려 파워포인트 작업은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 않아도, 만들지 않아도 될 것을 만들게 되고 거기에만 너무 과하게 집중하게 되니까요.

http://bizcam.tistory.com/574

 

ppt 비즈캠에서 무료로 템플릿을 공유하고 있어요

오늘은 하나의 공지글을 남겨 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제가 ppt 디자인과 관련된 정보, 팁을 나누는 과정에서 예시로 만든 템플릿 소스들을 함께 연습해 보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무료로

bizc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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