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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보라색의 깔끔함을 담은 ppt 템플릿

by 비즈캠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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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각 개인마다 자주 쓰는 색상이 있을 것이고 또 반대로 거의 써본적이 없는 컬러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아마 그 중 하나가 보라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대학, 회사를 다닐 때에도 발표되는 자료들을 볼 때 이 컬러를 지정한 자료를 본 기억이 없을 정도니 말이죠.

그건 아마도 색상 마다 이미지, 그리고 편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 생각은 원색을 기준으로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하지만 조금 달리 선택해 본다면 존재하는 모든 색상들이 굉장히 예쁘고 깔끔하게 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저는 163, 116, 208의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보라색 보다 밝은 톤으로써 색상을 지정해 사용해 봤습니다.

ppt 템플릿이 뭐 많은 디자인적 소스를 갖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를 일치시켜줄 수 있다면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저는 밝은 그레이와 흰색의 조합을 기본으로 하되 너무 허전해 보일 것을 걱정한다면 모눈종이 처럼 패턴 채우기를 해서 그런 약점을 보완해 보는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구요.

다양한 다이어그램, 기타 컨텐츠 요소들 속에서 적절하게 메인 컬러인 보라색을 포인트로 주어 산뜻한 느낌을 완성시켜 보시라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ppt 템플릿을 만들다 보면 차트 쪽에서 이런 장점이 가장 잘 녹여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곤 하는데요.

표와 투명한 사각형 도형을 이용해서 만들어본 위의 차트

그리고 보통 우리가 만들게 되는 막대 그래프 까지 모두 사실은 아주 기본적인, 누구나 만들고 있는 그래프이지만 그것에 어떤 색을 지정했는가에 따라 분위기, 디자인적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색상에 대한 중요성은 이루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겠지요?

포인트 컬러의 메인 색을 기준으로 그것의 강약을 또 함께 갖고 가보는 것도 좋은 팁이 될 것이구요.

ppt 템플릿을 만들 때 생각이, 욕심이 많아질 수록 깔끔함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들을 갖고서 그것에 기본으로만 디자인해 봐도 충분히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자료를 보면 아실 수 있듯 그것에 대단한 무언가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색상 하나로 예쁘게 디자인 된 것 처럼요.

http://bizcam.tistory.com/574

 

ppt 비즈캠에서 무료로 템플릿을 공유하고 있어요

오늘은 하나의 공지글을 남겨 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제가 ppt 디자인과 관련된 정보, 팁을 나누는 과정에서 예시로 만든 템플릿 소스들을 함께 연습해 보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무료로 공유하고 있는 저만..

bizc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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