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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도마 파워포인트 배경을 써볼 수 있는 주제는

by 비즈캠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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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를 파워포인트 배경으로 만든다 라고 한다면 이를 어떤 주제에 사용해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음식, 요리와 관련된 것을 떠올리고 연결지어 볼 수 있겠지요?

이렇게 배경 디자인의 기획적인 부분을 좀 쉽게, 누구나 알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 부터 시작하고 찾아보면 좋다는 것을 전해드릴 수 있는 예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멀리서 찾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그냥 마구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음식? 요리 라고 했을 때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그냥 말해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면, 공간적 개념을 갖고 있는 것들, 아니면 그렇게 해석해 보면서 적당한 컨셉을 선택해 보는 것이죠.

도마! 딱 배경의 공간으로써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처럼요.

도마 모양은 아이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해도 될텐데, 저는 왜 이렇게 직접 형태를 만들었을까요?

사실 비율 때문인데요.

디테일한 형태의 표현 때문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안에 그 비율에 맞도록 도마의 모양을 넣어야 하고

그래야만 최대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잖아요?

 

기본 도형, 그리고 그것들을 조합해 충분히 도마의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그리고 셰이프 기능을 이용해 만든 움푹 들어간 타입의 고리 연결부분 까지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선으로만 보일 수 있도록 채우기는 흰색, 굵은 테두리 선을 지정해 줬지요.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할 때 뭔가 좀 아쉽다, 부족하다 라고 했을 때 적용해 보기 가장 좋은 것이 저는 그림자 효과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옵션값 그대로 선택해 두고 마는 것이 아니라 크기, 간격, 흐리게 등을 생각하는 컨셉에 맞춰서 조정해보는 단계를 꼭 거쳐 보시길 권해드리구요.

최소한 흐리게 값을 조정하는 것을 습관화시켜 본다면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파워포인트 표지와 배경의 구분은 그냥 크기로써 해도 된다는 것을 제 자료들을 통해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컨셉만 일치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배경 레이아웃의 경우에는 도마 특성상 결국 일부 공간이 좀 버려질 수 밖에 없거든요.

따라서 이 부분들을 파워포인트 구성상 적절하게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고리 부분은 페이지 넘버링으로 활용했구요.

그 고리 때문에 생기는 버리지는 공간에는 간단히 목차를 담아두는 식으로 활용했답니다.

bizcam.tistory.com/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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