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 배경 레이블이 될 수 있는 것

피피티 배경의 레이블이 될 수 있는 것!!

주제 속에서 찾아보면 은근히 많이 있고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우선은 형태에 집중해서 찾아보고 그것에 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예로써 선택해본 것은 바로 메모리 카드인데요.

직사각형 태의 이 카드 형태를 충분히 피피티 소제목의 레이블 컨셉으로 잡고 만들어 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IT 주제 이런 것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죠?

색상에 있어서 딱 정석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그린을 제가 이전 유사 컨셉의 피피티를 만들면서 많이 써봤기 때문에 오늘은 좀 다르게 선택해 봤구요.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줘봤네요.

만드는 방법 그 자체는 피피티의 도형과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보라색 부분은 상단에 좀 더 크게 양쪽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을 넣고 그림자 효과를 줬구요.

그 안에 마치 스티커가 붙어 있듯이 표현했는데, 저는 하나의 도형에 그라데이션 채색으로 2개의 색상을 한번에 처리해 봤습니다.

반도체 같은 모양들도 다 직사각형이 기본이 되는데요.

위쪽 입체 서식을 넣어서 그 부피감을 줬습니다.

이게 색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재질과 조명이기 때문에 그 점 체크해 주시구요.

메모리 카드를 읽는 부분은 직사각형에 패턴 채우기를 이용해서 느낌을 내줬는데요.

패턴 간격이 좀 좁기 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그냥 별도로 직사각형을 이용해서 만들면 됩니다.

또 하나가 이 보드 자체의 형태가 실제로도 뭔가 쫌 안쪽으로 잘려들어간 부분이 있곤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느낌을 내기 위해, 디테일을 위해 도형을 몇개 넣고 빼기를 해줬구요.

이게 상당히 개성있어 보이게 해줄거에요.

이전에 기판을 만들면서 만들었었던 다양한 소스들도 함께 써볼 수 있겠죠?

몇 가지 소스들을 이용해서 마무리 지었구요.

이렇게 완성된 피피티 배경 레이블 자체가 배경 전체의 컨셉이 될 수 있을거에요.

본문쪽은 앞서 작업시 사용했던 컬러죠?

금색을 상징하는 것을 이용해서 만들고 또 잘 어울리는 옐로우 까지 함께 사용해 봤습니다.

http://bizcam.tistory.com/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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