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1788 파워포인트 배우기 전에 이 옵션 먼저 셋팅하기 파워포인트 배우기 전에, 프로그램을 열었다면 먼저 이 옵션을 먼저 추가 셋팅해두실 것을 권해드리는 것이 하나 있는데, 아마도 제가 자료를 만들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한번 설정해두면 굉장히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좋은 기능이기 때문이랍니다. 설정하시는데 필요한 시간은 아마 1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이지만 이것으로 향후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실 때 엄청난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추가로 효과적인 자료 만들기가 가능하기에 당장은 필요 없다 하실지라도 그냥 속는 셈 치고 설정해두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실 파워포인트를 배운다는 것 보다는 익히고 또 이해한다는 것이 배우기의 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을 보고 배우는 것도 좋고 중요하겠지만 결국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2016. 7. 26. 파워포인트 테마 일상에서 찾기 파워포인트 테마를 잡는 것은 아무리 기술적으로 뭐든지 다 만들 수 있다 하더라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 만큼 아이디어는 작업의 결과물은 물론, 디자인 수준과 퀄리티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컨셉을 잡는 방법에 있어서 제일 쉽고 편한, 그리고 무궁무진한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머릿속에서 깊게 고민하기 보다는 내 주변의 어떤 사물에서 부터 찾기 시작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고 있는 책상앞에 보이는 다양한 물건들도 아주 좋은 테마가 될 수 있을 것이구요. 아주 간단한 예로는 지금은 뭐 잘 쓰지 않으시겠지만 연필도 좋은 테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나의 개체로만 바라본다면 아무 의미 없을수도 있겠지만 그것.. 2016. 7. 22. ppt 양식 중 swot 페이지에 디자인 요소 추가하기 ppt 작업을 하다 보면 특히 대학생분들께서 팀과제를 진행하다 보면 반드시 들어가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있다면 내 외부환경 요인 분석 툴인 swot 분석에 대한 부분일텐데요. 강약점, 기회와 위협이라는 이 4가지 요인을 정리하는 방식이 마케팅이나 경영학원론에서 봐왔던 것이 전부이다 보니 우리는 그 형식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그냥 그저 그런, 아무런 특징도 없는 네모 반듯한 4개의 개체로 모든 내용을 정리하곤 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ppt를 만들 때 이러한 기본에서 조그만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것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청중은 발표 자료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색감을 잘 사용하면 집중도는 물론 가독성도.. 2016. 7. 19. 파워포인트 그래프 특이하게 만들어볼까 파워포인트 그래프를 좀 특이하게, 그리고 눈에 잘 들어오게 만들수는 없을까? 어떤 보고서를 만들든, 기획서를 만들든 꼭 하나씩은 들어가게 되는 것이 있다면 아마 그건 차트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모양의,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에서 제공해주는 그대로를 사용하게 되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게 제일 낫다는 판단 아래 이를 계속 따라하고 유지하게 되지만 가슴 한켠에서는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기 마련일텐데요. 조금 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직접 한번 커스텀화된 그래프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구체적인 방법은 파워포인트에서 아주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인 조각내기 라는 셰이프 기능을 쓰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을텐데요. 이를 위해 미리 옵션에서 리본 도구에 포함.. 2016. 7. 18. 이전 1 ··· 444 445 446 44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