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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강의/PPT 파워포인트

깔끔함이 살아있는 블루 ppt 테마

by 비즈캠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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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에 있어서 언제나 성공할 수 있는, 그리고 어떤 주제와 함께해도 잘 어우러지는 것 중 하나가 저는 블루 색상의 ppt 테마라고 생각하는데요.

시원한 느낌을 바탕으로 깔끔함을 담아낼 수 있고 신뢰를 주는 컬러이기도 하기 때문에 선택해 보기에 너무 좋고 우선적으로 생각해 보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드는 ppt 테마의 색상 적용이 그러하듯 메인 색상을 정하고 나서 그것을 기준으로 하나는 더 진하게, 하나는 더 흐리게 하며 강약을 조절하는데요.

오늘도 역시 제일 왼쪽이 기준이 되어 그러한 타입으로써 색상을 정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몄어요.

박스 하나를 치고 하단에는 직각 삼각형 2개를 이용해서 그림자 형태를 따로 만들어 내는 것으로써 마치 종이의 하단 모서리가 벽에서 들어 올려져 있는 듯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었구요.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흰 박스 공간의 윗쪽으로 살짝 하늘색의 라인이 보일텐데, 이는 별도의 도형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그림자 효과를 이용해서 선의 느낌으로 표현해 낸 것이랍니다.

즉 본래의 것을, 그것이 갖고 있는 특징을 이용해 다른 역할과 의미로써 활용해 보는 것도 ppt 디자인을 잘 하는데 있어서 좋은 접근법이 될 수 있을 거에요.

본문 영역에서는 포인트 도형 하나를 선택해 주었는데요.

눈물 방울 도형을 이용한 것이 딱 보이실거에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선을 이용했구요.

정말 기본이 되는 도형들, 그러니까 사각형이나 원 등에서 벗어나 다른 도형을 선택하는 것 만으로도 그 ppt 테마 자체가 전하는 이미지가 확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물 방울 도형은 그런 점에서 참 매력 있는 형태이구요.

선을 이용함에 있어서도 그 굵기를 너무 굵게 하지 않고 점선 타입을 선택해 주면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에 그런 디테일한 부분에도 많이 신경쓰면서 작업해 보시길 항상 권해드립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하나씩 뜯어 보면 이 ppt 테마를 구성하는 것들이 사실 도형 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전체를 보면 참 깔끔하고 매력있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건 첫번째로 색상 덕분일 것이고, 다음으로는 각 개체에 대한 하나 하나 세심하게 조정하고 적용한 디테일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본이 탄탄할 때 ppt 테마 역시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http://bizcam.tistory.com/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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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의 공지글을 남겨 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제가 ppt 디자인과 관련된 정보, 팁을 나누는 과정에서 예시로 만든 템플릿 소스들을 함께 연습해 보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무료로 공유하고 있는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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