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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136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강화도 책방 지난 주말 친구가 강화도에 연 책방 시점을 찾았다 왔는데요. 오늘은 좀 시간이 지났지만 뒤늦게 그 이야기들을 기록에 남겨볼까 하고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너무 바쁘다는 핑계 때문에 딱 1년 전, 공사할 때 혼자 살짝 가서 구경하고 문을 열고 나서 9개월 정도가 지난 이번에서야 갔다 왔는데, 참 부럽더라구요. 무엇보다 그 편안함이 말이죠. 친구들과의 연말 모임 겸 해서 찾았던 강화도 책방 시점. 이곳은 제 고등학교 친구가 아내와 그리고 지인과 함께 지은 집에 책방과 북스테이 공간을 마련한 곳이에요. 요즘은 서울에도 이런 동네 책방들이 참 많이 생기고 있고 그곳들이 커뮤니티, 사랑방 역할을 하던데, 이곳은 북스테이 까지 가능하고 공간도 넓으니 더더욱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아무튼!! 강화도로 향하는 길은 좀.. 2019. 12. 27.
자전거 용품 욕심이 많아졌어요 2주 전, 너무나 갖고 싶어 했던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를 갖고 오고 나서 자전거 용품에 대한 관심, 욕심이 굉장히 많아졌네요. 당시 조금이라도 싸게 사겠다고 직접 매장에 찾아가 2~3만원 정도를 할인 받아 사왔는데, 그렇게 아낀거 용품에 다 투자하고 또 이것 저것 사고 있네요. 하하 가까운 마트를 갈 때, 동네 잠깐 마실 나갈때 그럴 때 소소하게 타기 위해서 작은 미니벨로 자전거를 찾았는데 가방을 갖고 다니기에도 귀찮고 또 여름이라 덥기도 하구요. 그래서 가장 처음에는 자전거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갑, 핸드폰 정도만 들어갈 수 있는... 그렇게 찾다가 핸들에 달 수 있는 아주 튼튼하고 가성비 좋아 보이는 녀석을 찾았죠. 와이드맨이라는 브랜드던데 만원 밖에 안했어요. 근데 하드 .. 2019. 8. 25.
일년에 한번 잠깐이지만 피곤한 벌초 아직 벌초 안한 집들이 더 많을 8월의 중순이지만, 저희는 할머니 기일에 맞춰 벌초를 하다 보니 1~2주 정도 빨리 하게 되는 편인데요. 일요일 용인 선산에 가서 마치고 왔습니다. 1년에 한번 하는거고, 아무리 넓다 하지만 새벽 6시 부터 3시간 정도만 하면 끝나는 터라 힘들 것도 없어 보이지만 끝나고 나면, 아니 그 다음날이 되면 근육통에 힘든 하루를 보내네요.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항상 제가 돌리던 예초기도 형이 돌려서 좀 덜 힘들었음에도 근육통이며 피로는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주에 많이 가실 것 같은데, 조심하시고 하지만 의미있고 또 흐뭇해지는 벌초이니 조상님들 시원하게 등 긁어 드리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9. 8. 20.
비 오는 날 이사를 마치고 이제야 정리된 집 지난 목요일 부터 계속해서 내리던 비가 그친 월요일. 길었던 비가 시작되던 지난 목요일 저는 이사를 했는데요. 벌써 한 열흘 전 부터 일기예보를 보며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하며 보다 계속 해서 변하는 예보를 보며 안도했다가 또 불안해 했다가... 결국 이사날에는 비가 내리게 되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히 개인 중요 짐을 챙기고 나서 밖에 나가 그런 산책겸 아파트 단지를 돌아보는데 6시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참...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포장이 시작된 8시 부터 구름만 많이 끼고 비는 소강상태.. 그렇게 짐 싸는 것을 보다가 9시가 되어 관리소에 가서 이것 저것 반납할 것들을 전하고 정산도 하고.. 또 10시 반이 되어서는 살던집과 살 집의 잔금을 치르느라 바.. 201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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