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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136

구리 가대라곡 인테리어 마치고 드디어 이사 경기도 구리에 살고 있는데요. 강원도 촌놈이 벌써 이 지역에 자리를 잡은지도 햇수로 10년째인지라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 되었네요. 우선 다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가 시작되기 바로 전날인 9/29일 화요일, 전세집에서 자가로 이사를 하게 되어 참 정신없고 피곤한 한주를 보냈고 그래서 포스팅도 계속 미뤘는데,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에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이사할, 인테리어를 한 집을 이사 전날까지 청소하느라 참 피곤했기에 이사 전날 저녁에 일찍 잠이 들었고 당일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나 8시에 올 이사팀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같은 아파트내에서 이사하는 것이라 남는 시간동안 중요한건 미리 빼놓고, 또 미리 옮겨두기도 하고... 세수하고 머리감고 기다리다 보니 계약한 업체에서.. 2020. 10. 5.
25평집 올수리 주방 타일 때문에 멘붕 요즘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정신이 없다 보니 피피티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신경쓸게 너무 많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음에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pt 작업을 못하고 있는지라, 오늘은 2주차 저희 집의 올수리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데요. 실제 공사는 다 끝이 났고 이 글은 기록을 위해 지난 수요일 까지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사 가서 좀 자리가 잡히면 인테리어 공사 끝난 모습을 소개해드릴게요 ^^ 지난주 후반의 작업은 목공 작업이 주를 이뤘는데요. 그에 앞서 거실, 작은방의 확장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고 이중창 샷시를 새로 교체해 넣었는데, 아주 깔끔하고 멋드러지게 시공이 완료되어서 이사 후 바로 다가올 겨울이 그리 걱정되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2020. 9. 27.
구리 인테리어 공사 시작 철거와 샷시까지 추석 명절이 시작되기 바로 전 날인 29일 저는 전세집을 떠나 자가로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집 계약은 지난 6월 초에 하고 거의 4달이나 가까운 시간을 지나 이사를 코 앞에 두고 있네요. 15년된 연식, 어르신들께서 쭉 살아오셨던 곳이라 이곳 저곳 낡고 망가지고... 그래서 싹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큰 마음을 먹고 올수리를 시작했어요. 시간이 워낙 여유로웠던지라 집 구하고 바로 항상 집 인테리어를 할 때 마다 찾는 천일디자인랩과 계약을 하고 또 그렇게 두달이 지난 8월 초에 이렇게 모든 자재들, 디자인들을 선택해 두었죠. 하지만 그것 만큼이나 제일 중요했던건 공사 전 입주민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또 동의를 받는거였어요. 코로나 시대에 댁에서 보내시는 시간도 많고 그래서 참 더 죄송해지는 일이었지요.. 2020. 9. 22.
벌초하고 온 피로가 안풀려요 일년에 한번하는 벌초이지만, 매년 하고 오면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 정도는 근육통에, 피로감에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요. 지난 주말, 선산 벌초를 하고 와서 화요일인 오늘까지도 피곤해하고 있네요. 다들 벌초 갔다 오셨나요? 저희 집은 음력으로 7월 20일 정도에 진행을 하는데요. 할머니 제사를 겸해서 하느라 딱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보통 이맘때 일출 시간이 6시 정도라 그 시간에 맞춰 모이고 그 때 부터 시작하면 한 10시 좀 안되어서 끝나는데요. 예초기 2대로 하는데 이 정도 걸리는거면 상당히 오래걸리는 것임을 아실 수 있을거에요. 고조, 증조,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산소가 한곳에 모여있는 선산이라 상당히 넓고 산소로 올라가는 길, 그리고 해가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반경으로도 넓..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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